다 잘될거야 라고 말하지 않을께.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마주하게 될거야. 그때마다 모든게 좋아지리라는 보장은 없어. 그래도 우리는 이렇게 그렇게 살아가자. 왜? 모든것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도 그 앞에 옆에 그리고 뒤에도 너를 온 마음 가득히 사랑하는 내가 있을테니까.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계시록 13장 16∼18 )." 1. "666"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들 ​1) 로마로" 생각하는 이론 로마는 헬라어로 "라테이노스"( )인데 이 수치의 합산이 666이다. - (람다)=30 - (알파)=1 - (타우)=300 - (엡실론)=5 - (이오타)=10 - (뉘)=50 - (오미크론) - (시그마)=200 30+1+300+5+10+50+70+200=666( 나원준, "휴거와 666의 정체", 월간현대종교 탁명환 편, 국종출판사, 1991 , p 27. ) 이 된다. 666과 616중 666이 요한이 본래 사용한 숫자이며 이 수가 가리키는 이름은 라테이노스이며 따라서 로마 황 제와 로마제국 이라고 보는 견해에유.( "기독교 대백과 사전", 기독교문사, 91(7판), p 772. ) 이 견해는 당시 기독교 핍박의 최대 세력인 로마제국이 바로 짐승의 수라고 본다(Irenaeus).( "크로스", 시내출판사, P 1003 . ) 6의수는 요한 당시로서 로마이다. 666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로마에 굴복 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에유. 이 6의 숫자를 나열한 것은 6의 인물의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세 인물을 말한다해유. 용과 짐승과 새끼양이에유. 이들 세 인물을 인정하는 자들은 살아 남을 수 있으나 그 밖의 사람들은 환난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유. 이 환난은 12장에 의하면 하늘에 속한 자들이 된다고해유. 그리고 11장에 의하면 두 선지자의 교회에 속한 자들이 되고 13장에서는 성도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다니엘서 1...

안녕하세유.뚱이에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기만하면 우리는 바로 천국에 가는 것일까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이것은 어느 종교학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으니 참고만하시길 바랄께유. 우선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 구절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겠어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기만하면 우리는 바로 천국에 가는 것일까유? 성경에 보게되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라는 구절이 있어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장 12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새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위의 구절들을 보게되면 믿기만 한다면 구원을 얻는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나 그것은 어찌보면 맞는듯도 하지만 아닌것도 같어유. 믿음 이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에유.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오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장 17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알게 되고,앎으로써 믿게 되는 것이에유. 이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셔유.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셔유.(마태복음 7장 21절) 또 말씀하셔유.'믿음이 있노라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야고보서 2장 14절)이라 하셨고,'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26절에 말씀하고 계셔유.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과연 지금 기독교와 천주교에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자들이 천국에 바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한 종교학자는 말하고 ...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마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마몬에 대해서 마몬은 7대 죄악 중 강욕을 관장하는 악마라고 해유. 인간의 모습에서 2개의 새의 머리를 한 악마라고 해유. 마몬은 돈을 좋아하며 타천사가 되기 이전에도 금은보화에 집착했다고 하며 지옥으로 떨어질 때에도 금맥이 지하에 있다고 좋아할 정도였다고 해유. 원래 마몬은 시리아어 맘몬에서 유래되어 돈과 부를 뜻하는 단어였어유. 마몬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중간인 유대교 전승에서 전해지던 악마의 이름이라고 해유. 성경 신약성서 마태복음에 보면 마몬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어유. 성경에는 "재물"에 맘몬,돈이나 부를 하는 셈어라는 각주가 붙어 있어유. 밀턴의 "실낙원"을 보면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 중에 이렇게 치사한 근성을 가진 자가 없었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실제로도 그는 늘 땅만 보고 다녔다고 해유. 뭔가 떨어진게 없나 해서가 그 이유에유. 이를 보면 귀금속에 열중하는 마몬의 열정은 천계에서부터 길러진 모양이에유. 그리고 숨겨진 황금이나 재산을 찾아내는 힘이 있으며 최초로 인간에게 광산 채굴법을 가르쳤다고 해유. 황금만능주의를 뜻하는 Mammonism(맘모니즘)의 어원이기도 해유. 악마학자라고 알려진 스코트(R.Scot,1538~1599)는 이 데몬이 에녹서와 연관이 있는 악마로 네 명의 악마왕 중 하나였으며 남쪽의 데몬왕이라고 말햇어유. 마태복음에서는 "그대는 신과 맘몬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를 작위적으로 해석하여 탄생한 악마라고 해유. 지옥에 있는 "만마전"을 건설한 것도 마몬이며 만마전을 지을 때 부하 악마들을 이끌고 검은 구름을 토하는 지옥의 산을 뚫어 금괴를 발굴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해유. 일예로 한 가정의 가장이 자신 밑에서 뼈 빠지게 일하고 임기를 채워서 지상으로 돌아갈 시기가 되자 주...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벨페고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벨페고르에 대해서 벨페고르는 7대 죄악 중 나태를 관장하는 악마로 동시에 여성불신과 호색을 관장하는 악마라고 해유. 유명한 악마학자인 콜린 드 플랜시의 지옥사전에 의하면 그는 구부러진 2개의 뿔이 머리에 달린 턱수염을 기르고서 소고리가 있고 좌변기나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이라고 해유. 유대교 랍비들은 그가 변기나 배설물을 주면 좋아한다고 전하고 있어유. 벨페고르는 요르단 지역의 왕국 모아브왕국의 풍요와 성의 신 바알 페오르에서 기원한 신이라고 해유. 상체는 인간,하체는 염소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악마는 악마 중에서 가장 악덕을 사랑한 악마로 게으름의 악마이자 발견의 악마라고 해유. 복잡한 것은 귀찮아하면서 자신의 유흥이 될 만한 악덕을 발견해내고는 그것으로 자기 좋은 것만을 즐기는 나태의 악마였다고 해유. 심심찮게 젊은 여성으로 변신해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면서 젊고 힘 좋은 남자를 유혹하고 끝내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서 자신이 귀찮아하는 온갖 일들을 시켜 부려먹는 것으로 불편을 해소했다고 해유. 어느 날 지옥의 악마들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게 되어유. "과연 인간의 결혼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지,결혼은 곧 인생의 무덤이야." 천사들은 결혼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과연 그 말에 공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유? 사악한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악마들은 이 논쟁에 대한 종지부를 찍고 싶어했고 이에 당당히 나선 악마가 바로 벨페고르에유. 벨페고르는 곧 인간의 세계로 향하고 수많은 가정들을 둘러보게 되어유. 남편이 바람을 피워 싸우는 부부,오랜 대화 단절로 남남처럼 각 방을 쓰는 부부 등 그 어느 곳에서도 결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를 찾아 볼 수 없었어유. 벨페고르는 얼른 지하세계로 가 이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되어유. 이렇게 하여 악마들...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아스모데우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아스모데우스에 대해서 이름에 "광포"라는 뜻이 있으며 사악하면서도 유익한 가축이나 즉은 사람의 영혼을 괴롭혀 죽인다고 해유. 파괴자라는 명칭을 가지는 이름에 더불어 악마들을 다스리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악마라고 해유. 공예나 투명해지는 방법 등을 인간에게 가르쳐주지만,처녀를 음란하게 하여 약혼자를 배반하게 만드는 악마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고 해유. 술에 만취되어 있는 이를 꾀어서 난폭함과 광란으로 이끌어 간다고 해유. 원래는 천계의 치천사였으나 루비퍼보다도 벨제부브를 더 따르고 파리교를 지지하는 장관이며,과거 초유의 적이라 할 수 있ㅇ르 사탄과 함께 천국을 도발하고 신을 적대시 한 장본인아라고 해유. 순진한 처녀들을 속이는 재주로 손에 얻은 여인들을 노예로 삼아 가지고 놀며 끝나지 않을 쾌락을 즐기는 난폭하며 음란한 악마로 가장 저질스로운 죄목인 "정욕(Lust)를 대표한다고 해유. 아스모데우스는 7대 최악 중에 색욕을 관장하는 악마라고 해유. 용을 타고서 왕관을 쓰고 손에는 창이나 깃발을 들고 있다고 해유. 사람들의 결혼식 첫날밤을 방해하는가하면,낭비벽을 자극하여서 죄를 짓게하기도 한다고 해유. 솔로몬 대왕이 72주의 악마들을 봉인했ㅇ르 때 그 중에 하나였다고 해유. 여자들에게 빙의되어서 남편을 죽이게 하기도 한다고 해유. 그런 짓을 하다가 대천사인 라파엘에게 발각되어서 지옥에 유폐가 되었다고 해유. 원래의 아스모데우스는 조로아스터교의 악마인 아에슈마에서 파생된 악마라고 해유. 아에슈마가 육욕의 신 아에슈마 디에바가 되고,이것이 크리스트교로 넘어오면서 아스모데우스가 되었다는 주장이 있어유. 또 다른 설로는 아스모데우스는 처녀를 속여서 데리고 온 처녀들을 노예로 삼고 끝도 없이 자신의 색욕을 채우는 악마라는 설도 있어유. 사탄과 함께 천국을 도발하는 역할과 함께 신을 ...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바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바알에 대해서 바알(Baal)은 셈어로 "주인,주,소유자"라는 뜻으로 바알세웁(바알제불,바알제붑,바알즈분,베엘제붑)이라고 해유. 대지를 적셔주는 비를 내리는 신이자 풍요의 신으로 BC 3000~1000년 전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일대에서 셈족에 의해 태양신 엘 다음으로 위대한 신이자 엘보다도 새로우며 가장 숭배되었던 신이라고 해유. 가나안 신화에서는 강력한 전사로 수많은 싸움에서 이긴 영웅적인 존재로 묘사되고 있으며,당시 사람들은 바알의 신상을 소의 형상을 빌어 많이 제작했다고 해유. 가나안을 찾아 온 유대인들로서는 난잡한 성행위 등을 내세워 가장 강하게 우상숭배의 전형으로 배척한 신이며,성경에서 하나님을 빼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신이기도 해유. 루시퍼가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까지 지옥의 군주였던 현재는 지옥의 2인자라고 할 수 있는 악마 바알입니다.바알제붑은 식탐의 악마라고 해유. 악마의 전투력을 따진다면 바알제붑이 단연 최고일 것 같어유.파리의 왕이니까유. 인해전술은 별타른 전략없이도 전술이라는 말이 붙었을 정도로 그 힘이 막강하다고 하쥬. 본래는 "높은 저택의 왕"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지만,그의 이름이 위대한 왕 "솔로몬"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격하되어 현재는 파리의 왕이라고 불려진다고 해유. 아랍에서는 하다드,로마 제국에서는 유피테르(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와 동일해유. 페니키아 신화에서는 케니키아인이 팔레스타인 남부 네게브 지방에서 지중해 연안으로 이주하면서 처음 나타난 뒤 각 도시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고 해유. 라스 샴라 문서에는 대기와 구름과 폭풍의 신인 바다드로 되어 있고,천둥으로 무장하여 번개를 나타내는 창을 땅에 집고 암소에 올라탄 모습으로 표현되어유. 이집트 왕국에서도 외래의 신으로 숭배되기도 했어유. 원래 구약성경에는 토지 소유자로 여겨지는 신들의...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레비아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사탄 악마를 언급한 성경구절은 역대상 21장 1절,욥기 1장 6절-9절,12절,욥기 2장 1절-4절,6절,7절,시편 109편 6절,스가랴 3장 1절,마태복음 4장 10절,마태복음 12장 26절,마태복음 16장 23절,마가복음 1장 13절,마가복음 3장 23절,사도행전 26장 18절,로마서 16장 20절,고린도전서 5장 5절,고린도전서 7장 5절,고린도후서 2장 11절,고린도후서 11장 14절-15절,고린도후서 12장 7절,데살로니가전서 2장 18절,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디모데전서 1장 20절,디모데전서 5장 15절,요한계시록 2장 9절,2장 13절,2장 24절,3장 9절,12장 9절,20장 2절,20장 7절에서 언급하고 있어유. 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레비아탄에 대해서 레비아탄은 7대 죄악 중 질투를 관장하는 악마라고 해유. 깊은 심해에 사는 거대한 괴물이라고 하며,그는 암컷으로 수컷의 이름은 베헤모스에유. 그러나 수컷인 베헤모스는 사막으로 쫓겨나 봉인당했다고 해유. 레비아탄은 큰 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유. "똬리를 트는 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유. 욥기에서는 욥을 삼킨 괴물이 레비아탄이라고 해유. 고대 가나안 지방의 신화에 등장하는 일식과 월식을 일으키는 거대 뱀 리탄에서 유래되었어유. 레비아탄은 히브리어로 "돌돌 감긴"이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고,성경에서는 리워야단,페니키아 신화의 사나운 바다 괴물인 리탄,영어로 리바이어던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해유. 일반적으로 거대한 괴수나 생물을 나타내기도하며,그 사는 곳으로는 주로 바다를 상정해 무섭고 두려운 바다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해유. 사람을 두려움에 떨게하고,무서운 재앙을 내리지만 결국에 하나님의 의해 제답당하게 되고 기속되게 되어유. 가나안 신화에서 바알이 물리치는 7개의 머리를 가진 바다 괴물 로탄과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폭풍우의 신 마르두...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사탄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유. 사탄 악마를 언급한 성경구절은 역대상 21장 1절,욥기 1장 6절-9절,12절,욥기 2장 1절-4절,6절,7절,시편 109편 6절,스가랴 3장 1절,마태복음 4장 10절,마태복음 12장 26절,마태복음 16장 23절,마가복음 1장 13절,마가복음 3장 23절,사도행전 26장 18절,로마서 16장 20절,고린도전서 5장 5절,고린도전서 7장 5절,고린도후서 2장 11절,고린도후서 11장 14절-15절,고린도후서 12장 7절,데살로니가전서 2장 18절,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디모데전서 1장 20절,디모데전서 5장 15절,요한계시록 2장 9절,2장 13절,2장 24절,3장 9절,12장 9절,20장 2절,20장 7절에서 언급하고 있어유. 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사탄에 대해서 사탄은 성경과 유대교 경전에서는 사람을 방해하기 위해 오는 모든 천사를 말한다고도 해유. 원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었지만 배신하여 처벌받고서 추악한 악마가 되었어유. 창세기에 이브를 유혹하여 금단의 열매를 먹도록 한 장본인이자,민수기에서는 사람의 다리를 붙잡는 역할을 하고 있어유. 초기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서 사람을 방해하는 존재였다고 해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한 베드로에서 사탄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유. 요한묵시록에서 대천사 미카엘과 싸운 붉은 용이며,단테의 신곡에서 타락천사로 타천하는 모습으로 자세히 묘사하였고,타천할 대 정확하게 예루살렘 반대편으로 떨어졌고 지상으로 떨어질 때 발생한 구멍에 9층 지옥이 생겨났고 사탄은 그 최하층에 얼어붙어 있다고 했어유. 16세기 악마학자인 페더 빈스펠트가 기독교 7대 죄 중 분노를 관장하는 악마로 정의하였어유.7대 악마 중 사탄은 분노를 상징한다고 해유. 사탄은 히브리어로 말하면 '대적하는 자'라는 말에서 유래되어서 악마,마귀,악령의 대명사가 되었어유.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고는 ...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악마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유. 사탄 악마를 언급한 성경구절은 역대상 21장 1절,욥기 1장 6절-9절,12절,욥기 2장 1절-4절,6절,7절,시편 109편 6절,스가랴 3장 1절,마태복음 4장 10절,마태복음 12장 26절,마태복음 16장 23절,마가복음 1장 13절,마가복음 3장 23절,사도행전 26장 18절,로마서 16장 20절,고린도전서 5장 5절,고린도전서 7장 5절,고린도후서 2장 11절,고린도후서 11장 14절-15절,고린도후서 12장 7절,데살로니가전서 2장 18절,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디모데전서 1장 20절,디모데전서 5장 15절,요한계시록 2장 9절,2장 13절,2장 24절,3장 9절,12장 9절,20장 2절,20장 7절에서 언급하고 있어유. 성경에서 말하는 악마에 대해서 악마는 본래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래에 있다가 하나님을 배신하거나 죄를 저지르거나 타락하여서 악마가 된다고 해유.악마 사탄은 분노를 상징한다고 해유. 또한 성경에 의하면 어떠한 악마도 마지막에는 하나님에 의해 기속된다고 했어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악마는 루시퍼,사탄,레비아탄,바알 등이 있지만 그 명칭과 구분이 정확하지 않으며,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1가지 이름을 두고서 여러 곳에서 사용되거나 마구 인용되거나 혼용하는 바람에 혼란이 많어유. 특히 루시퍼와 사탄을 두거서 편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어유. 어쨋든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래 있다가 배신하거나 반란을 일으켜 악마가 되었으며 최후의 심판 때 하나님이 능히 복속한다고 되어 있어유. 솔로몬은 72마신이라 하여 많은 종류의 악마를 거명하기도 했어유. 이상 악마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유.

안녕하세유.뚱이에유.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 중 한명인 루시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성경에서 말하는 7대 악마중 루시퍼에 대해서 루시퍼는 타락천사의 필두이며 새벽에 보이는 금성이 그의 상징이라고 해유. 그는 지옥의 주인이며 크리스트교의 악을 상징하는 자라고 해유. 로마의 외경에는 루시퍼의 하나님이 최초로 만든 천사라고 전하고 있어유. 하나님의 우편이 그의 자리였어유.7대 죄악 중 오만을 관장하는 악마에유. 외모는 극도로 갈려 하나는 늠름한 육체에 아름다운 용모를 갖춘 남성의 모습이고,다른 하나는 털이 거친 괴몰로 묘사됩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6장 혹은 12장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고도 해유. 루시퍼가 등장하는 시기는 3세기 신학자인 올리게네스에 의해서에유. 구약의 이사야서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악마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인용하였어유. '여명의 아이,새벽녘에 샛별이여.그대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이 대목을 올리게네스는 하늘에서 추방된 타천사라고 주장하였어유. 그래서 새볔녁의 샛별의 라틴어 루시펠이 이 새로운 악마의 이름이 되었어유. 루시퍼의 영어식 이름으로는 루치펠,루시펠이라 부르는 "샛별"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여 악마의 최고 우두머리로 되어 있으며 사탄의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고 해유. 울래는 하나님 옆에 있으면서 음악을 담당하던 천사였지만,교만에 차 자신도 하나님의 역사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해 여러 천사들을 꾀어내 배신했다가 미카엘에게 패해서 쫓겨나 악마가 되었다고 해유. 우리가 흔히 보는 검정 나신에 흉칙한 얼굴에다 박쥐형의 날개를 달고 있는 모양으로 묘사되고 있어유. 구약성경에서는 "이사야서"에 딱 1번 등장해유. 인문주의자 단테가 쓴 "신곡"에 지옥의 지배자로 나오며,밀턴의 대서사시 "실락원"에서는 루시퍼는 신에게 반역했으나 천국에서 쫓겨난 뒤 그 이름이 사탄으로 바뀌는 것으로 나와유. 이루로도 ...

안녕하세유.뚱이에유.7대 천사 중 한명인 우리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우리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가톨릭과 개신교에선 인정하지 않으나 에덴의 문지기이며 신의 빛,신의 불꽃이란 뜻을 가진 이름에 맞게 타락과 부정에 누구보다 엄격하며 민감하게 구는 성향으로 그려져유. 그러기에 타락한 땅의 구제를 꾀하기보다 가차없이 멸망시켜 버리는 등의 부정에 대한 파괴의 천사로 통해유. 다른 기록에서는 우주의 운행과 지구의 기상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천사라고 하며 천문에 밝기 때문에 현명한 사고를 가졌다고 해유. 그 밖에 땅(土)의 기운을 관장하며 남쪽을 지키면서 신으로부터 "감수성"이라는 능력을 부여받아 그 능력을 살려 "시의 천사"라는 특징도 가진다고 해유. 우리엘의 미덕으로는 어떤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은 "의연함"이라고 기록되어유. 다른 기록에서는 그가 "천리안"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달리 아우리엘이라고도 표기되기도 해유. "하나님의 불꽃"이라는 뜻을 가진 대천사입니다. 유대교에서는 동서남북 4곳의 기본 방위를 표현하고자 할 때 3명의 대천사에 더해 4번째 대천사로 추가하고 우리엘이라 이름을 지은 이래 자주 등장해유. 우리엘은 누리엘,예레미엘,사리엘,사하리엘,사우리엘,세리엘,수리엘,프라부일,푸루엘,예호엘,파누엘,에스드릴,유리엘,야리엘,제카키엘,아라지엘,아즈라엘 등과 동일시 되거나 혼동되기도 해유.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와 천사학 권위자인 프세우도 디오니시우스에 의해 영지주의자들의 목록에 4번째 대천사로 올려졌어유. 하지만 솔로몬의 유언에서는 3번째 대천사로서 4번째 대천사가 사브라엘이라 적고 있기도 해유. 아담과 이브의 생애에서 창세기 3장의 영혼으로 여겨지며,낙원에서 아담과 아벨을 매장하는데 도운 천사 중 하나로 확인되어유. 출애굽기에서 이집트 곳곳의 집을 두루 살펴 어린 양의 피가 칠해진 히브리 사람들의 집은 피해갔다...

안녕하세유.뚱이에유.7대 천사 중 한명인 라파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라파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인간의 영혼을 주관하는 권한을 가진 라파엘은 여러 종교에서 이름까지 들어가며 인정해 주는 3대 상위 천사에 속한다고 해유. 이름에 담겨진 의미를 들어서 '치유의 천사'로 구분되지만,종교 밖에서는 바람(風)의 기운을 관장하는만큼 신의 심부름꾼라는 별칭과 함게 여행의 수호자로도 통해유. 서쪽을 지키며 신으로부터 '이성'이라는 능력을 부여받아 가지고 있다고 해유. 라파엘의 미덕은 '정의로움'이 손꼽힌다고 해유. 정교회에서는 인정하고 있는 제 2경전인 '토빗기'에 따르면 물고기의 쓸개를 태운 연기로 정욕의 악마인 아스모데우스를 몰아내는 것에 성공하며 욕정의 폭주를 막아주는 상징처럼 다뤄지기도 해유. 다른 기록에서는 에덴의 '생명의 나무'를 지키는 일을 하고 있으며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이브를 쫓아내는 것에 일조했다고 해유. 역천사들의 수장이라고도 하며 불의 검을 잘 다룬다고도 하며 치유계의 천사이지만 마냥 자애롭거나 유순하지는 않으며 전투도 제법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유. 라파엘은 수호천사 역할을 하는 대천사로 알려져 있어유. 젊은이들과 여행자들을 보호한다고 해유. 성경에서는 토비아(토빗,토비트)를 안내하여 물고기의 쓸개를 찾아서 아버지의 시력을 되찾아 주었다는 이야기에 등장해유. 이상으로 7대 천사중 한명인 라파엘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유.

안녕하세유.뚱이에유.7대 천사 중 한명인 가브리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가브리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종파에 따라서 혹은 전승 형태가 가지는 성향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공통적인 점은 '예언'과 '계시'에 주력하는 천사로 그려지고 있어유. 이는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잉태를 알려주는 '수태고지'로 먼저 유명해졌기 때문이라고 보여져유. 다른 기록에는 지상 낙원의 수호자 권한을 가지고 물(水)의 기운을 관장하며 북쪽을 지킨다는 천사로 신으로 부터 '상상(꿈)'의 능력을 부여받았다고도 해유. 가브리엘이 나타내는 미덕은 '절제'로 기록되며 이는 예수님을 잉태한 성녀 마리아를 절제의 상징으로 보면서,그녀가 열달을 인내한 끝에 구세주를 낳았는데,이러한 사실을 알린 것이 가브이엘이니 그것이 곧,세상에 절제외 인내가 주는 성과를 깨우쳐주는 것이라고 해석되기 때문이라고 해유. 구약에서는 남자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다지만,남편이 있는 여성에게 '수태고지'를 하러 가는데 남성의 모습으로 찾아가는 건 '아이를 밴 아내가 외간 남자와 마주한 것 아닌가.'라는 과거 보수적 윤리 개념에 부딪치며 여성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늘고 오늘날에는 아예 굳어지는 추세라고 해유. 가브리엘은 탄생 소식을 알리는 대천사라고 해유. 다니엘의 환영을 설명해 주었으며,스가랴에서는 세례 요한의 탄생을 예고하였고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잉태를 알려 수태고지로 유명해유. 가브리엘의 상징은 백합이라고 해유.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가 나이 40세가 된 610년 메카 교외에 있는 히라산 동굴에서 명상을 하다가 처음으로 천사 가브링레 아랍어로는 지브릴을 통해서 알라의 계시를 받아서 이슬람을 창시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코란 9장 응혈에 기록되어져 있기도 해유. 이상 천사 중 하나인 가브리엘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유.

안녕하세유.뚱이에유.7대 천사 중 한명인 미카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미카엘 천사에 대해서 알아보기 신화 등지에서는 타천사-루시퍼의 쌍둥이 동생이라고도 하는 미카엘은 형의 타천으로 흔들리던 천국을 지지하는 것에 큰 기여를 했던 점에서 신에게 가장 사랑받는 천사라 일컬어지며 그 총애에 걸맞은 '불멸의 천사'라고 불리운다고 해유. 신에게 선택받은 영혼을 가진 이들을 전담하여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며 불(火)의 기운을 관장하며 동쪽을 지킨다는 천사이면서 신으로부터 '지혜'의 능력을 부여받아 가지고 있다고 해유. 미카엘이 나타내는 미덕은 '신중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어유. 종교적으로 종파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언급되며 강력함을 인정받고 전방위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천사들의 필두라고 해유. 사탄의 천적으로 다뤄지기도 하면서 다른 천사들과는 다르게 별칭 없이 오로지 '미카엘'이라는 본연의 이름 하나로만 정리가 되어유. 이후에 다시금 잠깐 풀려 나오긴하지만 하나님에 의해서 진압당하게 되어유. 미카엘은 천사들의 왕자이자 천사들의 군대를 지휘하는 대천사로 천사장으로 불리기도 해유. 악마를 천국에서 몰아내기도 했으며 악의 우두머리인 루시퍼와 동료들이 그에게 패배하여 지옥에 떨어져 악마로 변했다고 해유. 특히 악마로 뱀으로 나타나기도 한 사탄인 용을 잡아서 끝없이 깊은 구렁텅이에 던져 가두고 봉인해서 1,000년이 끝나기까지 나라들을 현혹시키지 못하게 한 요한게시록의 내용은 잘 알려져 있어유.

안녕하세유.뚱이에유.기독교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천사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유. 기독교에서 나누는 천사는 3계급이며 3종류로 나뉘고 있어유.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기록이 된 천사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있어유. 이러한 이유로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특정한 천사들의 이름이 바빌론 즉 바빌로니아에서 유래하면서 유대인이 그 영향을 받은 것이라 주장하기도 해유. 특히나 바빌론 유수 이후에 유대교의 천사학에서는 7대 천사 중에서 가브리엘,미카엘,라파엘 등 3명만이 정경으로 인정받은 경전에 언급되어 있어서 점차 받아들여지게 되어유. 여기에 3대 천사가 아닌 4대 천사로 치면 우리엘이 더해지게 되어유. 최상위 계급 1번째 천사 최상위 계급인 1번째 천사는 하나님을 보좌하는 천사 계급이라고 볼 수 있어유. 치천사는 하나님의 왕좌를 둘러싸고 있고 붉은색으로 표현되고 있어유. 지천사는 하나님을 보필하고 숭배하면서 황금색이나 푸른색으로 표현되고 있어유. 좌천사는 판사옷을 입고서 하나님을 보좌하며 신성한 정의로 상징되고 있어유. 이들 최상위 계급 천사인 치천사는 세라핌,지천사는 케루빔,좌천사는 오파님이라고 부르기도 해유. 세라핌은 하나님의 옥좌를 둘러싸고 있는 6개의 날개를 가장 높은 계급의 천사를 이르는 말이에유. 그들은 쉴새 없이 거룩,거룩,거룩함을 찬양하며 사랑,빛,불의 천사이에유. 케루빔은 행성의 수호자로서 선악을 기록하고 지식을 베푸는 천사라고 해유. 탈무드에서는 오파님이라고 불리우는 수레바퀴 천사와 같다고 되어져 있어유. 주요한 통치자로서는 오파니엘,리크비엘,조핑엘 그리고 타락하기 전의 사탄 들이라고 해유. 좌천사는 하나님의 정의를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고 해유. 때로은 힐이라고도 불리우고 유태 신비주의 철학에서는 수레바퀴,메카바라고 되어 있어유. 조하 경전에서는 좌품천사가 세라핌보다도 높지만 다른 문헌에서는 케루빔과 같은 계급으로 취급하고 있어유. 지배하는 왕좌는 오피리엘이나 자브키엘 혹은 자피엘이에유....

주님이 나에게 주신 배우자를 만나게 할 그날은 알 수가 없지만 주님의 계획하심에 그날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아유.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붙여주신 하나님이시이여,자녀의 결혼을 위해서 기도 드려유. 가면 갈수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줄어드는 이 시대에 믿음의 배우자를 찾기가 어려운 시기를 우리는 지나가고 있어유.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저와 자녀의 마음 가운데 갈등이 생기게 됨을 주여 고백해유. 반드시 믿는 사람과 결혼시키겠다고 하던 결단이 흔들리면서 이제는 괜찮은 집안에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보게되어유.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자녀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품는 부모의 마음을 주여 헤아리시사,좋은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세유. 이삭에게 리브가를 만나게 하심으로 평생의 복된 믿음의 가문을 세우게하셨던 것 같이,저희의 가정에도 그러한 축복을 내려주세유. 주님 바라옵기는 에스더처럼 현명하며 요셉처럼 뛰어난 자를 원하는 저희들이지만 주님이시여,주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허락하여 주세유. 룻에게 보아스와 같은 믿음의 배우자를 허락하신 주님이시여,저에게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쁘지도 잘 생기지도 않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배필을 허락해 주실것을 믿어유. 나이가 들어서 결혼한 이삭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자녀들도 언젠간 주님께서 예배하신 배우자를 만나서 가정을 세우게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유. 그날이 오기까지,늘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을 꾸려갈 준비를 하는 저희 가정이 되게하여 주세유. 자녀들이 결혼 대상자를 찾을 때에 너무 외적인 부분에만 치중 않게 하시며 신앙과 섬풍과 능력을 고루 갖춘 사람을 만나게 주여 인도하여 주세유. 성급한 결혼지 되지 않기를 원하며,급하게 결혼하여서 또 급하게 이혼하는 이 세대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아픈 경험을 하지 않도록 주께서 지켜보호하여 주세유. 신중하며 꼼꼼하게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며 도든...

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악마의 성경이라는 코덱스 기가스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 성경이 아닌 악마의 성경이라는 코덱스 기가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한 인간의 집념이 만들어낸 지상 최대의 성서인 코덱스 기가스에유. 악마의 성경으로 불리는 코덱스 기가스(Codex Gigas)가 만들어진 배경 Codex Gigas 1229년 지금의 체코에 있는 보헤미아 지역의 포드라지체에 있었던 베네딕트회 수도원의 허먼이라는 허먼이라는 수도승이 중죄를 짓고서 산 채로 벽 속에 감금 되는 형별을 받게 되는데유. 악마의 성경의 내용은 구약과 신약,체코 연대기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겉 표지는 160여마리의 당나귀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유. 코덱스는 책이라는 뜻이며 성경이나 고전의 필사본을 의미하고 기가스는 그리스어로 거인이라는 뜻이라고 해유. 허먼은 이 끔찍한 형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수도원이 영원히 예찬받는 영광을 얻을 수 있게 인간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을 단 하룻밤만에 만들어주기로 수도원과 약속하게 되유. 하지만 자신이 약속한 시간이 가까워 오게 되면서 수도원과 약속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락한 수도승 허먼(Herman)은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올리지 않고서 사탄에게 도움을 간청하는 기도를 올리게 되어유. 응답하고 나타난 사탄은 허먼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여서 그가 만들고자 햇던 책을 완성하게 되었고 허먼은 감사의 뜻을 보이고자 자신의 기도를 들어준 사탄을 책속에 그려놓게 되어유. 책이 완성되면서 형벌에서 해방될 생각으로 기뻐하던 허먼의 영혼을 사탄이 가져가 버린것은 두말하면 입아프겠쥬? 코덱스 기가스 악마의 성경은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나? 시토 수도회의 세드렉 수도원과 브레브노프의 다른 베네딕트 수도원을 거쳐서 프리하로 넘어가 당시 로마제국의 황제이던 루돌프 2세의 소장품이 되게 되어유. 페르디난트 2세의 신교파 박해로 시작이 된 구교파와 신교파의 종교전쟁은 ...

저희들의 살아가는 길에 참된 목자가 되시며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어느덧 새해가 시작되어 벌써 2번째 달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어유. 주님 이 거룩한 주일,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거룩한 전에 나와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하시니 감사를 드려유. 주님,이 나라 특히 대구 땅을 기억하여 주세유. 각 교회들은 신천지가 혹시나 자기 교회로 스며들지는 않을까하는 염려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유. 어린아이들처럼 가진 것이 없어도,건강이 허락치 않아도 주님을 사모하는 심령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왔어유. 주님 저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리게하시며,주님 홀로 영광 받으세유. 주님,당신의 영원한 말씀으로 저희의 모든 것들을 새로이 변화시키시어 성령이 충만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세유. 사랑의 주님! 지나간 한주도 분주한 세상속에서 주님게서 저희들에게 부어주신 그 은혜들을 망각한 채로 살아왔음을 고백해유. 세상에 부질없는 것들을 쫓아서,자신의 욕망을 쫓아서,주님의 생각은 저버린채 저희들의 생각대로 교만하게 살아온 저희들,주님 용서하여 주세유. 바라옵건데,주님 저희들의 죄와 허물은 주님의 보혈의 피로 씻으시며 기억하지 마옵시고,오로지 주님의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세유. 그러므로 저희들,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부으신 그 능력을 의지하여서 더욱더 강건하여지며,세상속에서의 갈등과 혼란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의지하여서 순종함과 인내와 겸손을 배워가게끔 하여주세유. 나의 방패와 영원한 안식처가 되시는 주님! 주님께서 이 땅 가운데 저희 교회를 세우시며 부흥과 성장으로 지금껏 성장시켜 오신것에 감사를 드려유. 올 한해도 저희 교회가 계획하고 또한 추진중인 모든 일에 있어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게끔 하여주세유. 또한,저희 교회에 주님의 풍성하여 차고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어서,모든 교회 성도들이 그 은혜를 사모함으로 모이게하시며,모일 때마가 그 은혜의 감격을 경험하게끔 하여주세유. 주님! 저희 교회가 주님이 주신 거룩한 ...

저희들의 산소망이 되시며 살아가는 삶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 한주간도 주님의 품안에서 머무르게하셨음에 감사를 드려유. 주님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저희들을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저희들의 앞길을 밝히시며 인도하여 주신것에 감사를 드려유. 주님!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이 시간 예배의 복된 자리로 불러주심 감사를 드려유. 이 시간 저희들 속에 악한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게하시며,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세유. 주님! 저희들의 예배가 구색만 갖추어진 예배가 되지 않게하시며,이 예배를 통하여서 오직 주님께만 홀로 영광 드려지는 그런 예배가되게 해주세유. 주님,저희들은 각기 부족한 모습들로 이 시간 예배의 자리에 나왔어유. 하지만 이런 저희들의 예배가 온 맘과 정성을 다해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하시며,주님께서 저희들을 위해서 말씀하시는 그 음성들을 들을 수 있는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은혜의 시간이 되게하여 주세유.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은 탕자와 같이 죄악속에서 살아왔음을 주여 고백해유. 저희들의 욕심과 아집,그리고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세유. 또한 교만하고 오만하여서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있는 자들을 용서하옵시고,시기와 질투로 형제와 자매를 자신의 잣대로 판단한 것! 용서하여 주세유.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보혈로 깨끗히 씻김바 되게하여 주시며,주님의 의의 손으로 어루만지시고 고쳐주시며 각 개개인들을 변화시켜 가세유. 이 시간 주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이곳에 모인 모든 심령,심령들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하시며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세유. 주님 간구함으로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만나 주세유. 저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씨앗을 허락하시며,저희들의 삶을 통하여서 주님께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드리는 복된 교회 성도들이 되게 해주세유.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기억하시어 긍휼을 베푸시사 사회,정치,경제 모든 분야에 균형있는 발전이 있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