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유.뚱이에유.밥을 보약으로 만들어주는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아니 이렇게 쉬운 걸 왜 안 하는거쥬?
한국인이라면 매일 먹는 밥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밥을 지어 드시고 계신가유?
흰쌀밥은 영양소 함량도 다소 낫고 무엇보다 혈당이 오를까 걱정되시쥬?
그래서 잡곡밥을 먹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유.
거친 식감은 물론 소화가 되지 않아 잡곡밥이 몸에 맞지 않는 분도 많어유.
그래서 오늘은 흰쌀밥은 물론 잡곡밥을 윤기 있게 만들어 주면서 혈당을 을 천천히 오르도록 돕고 우리 몸을 아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황산화 성분을 높여 밥을 보약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어유.
밥을 보약으로 만들어 주는 식품 코코넛 오일 일에유
코코넛 오일은 오래 전부터 미국이나 유럽에서 건강 오일로 알려져 있다고 해유.
해서 식용분필 원산지인 동남아시아에서는 코코넛 오일을 만병통치약처럼 사용하기도 하는데유 혹시 기름을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까 봐 걱정되는 분 계신가유?
걱정하지 마세유 코코넛 오일의 64%는 중사슬 지방산이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유.
이 중사슬 지방사는 섭취하면 바로 간으로 운반되어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이 된다고 해유.
이 과정에서 지방이 체지방으로 바뀌지 않으며 콜레스테롤로 쌓이지 않게 되고 오히려 신진 대사를 촉진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해유.
그래서 비만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해유.
코코넛 오일 한 숟가락을 넣고 밥을 지으면 밥알이 쫀득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유.
미국 화학 화해 학술대 연구자료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1티스푼 넣고 밥을 지은 후 냉장고에서 시키면 칼로리가 60% 정도 낮아지며 저항성 전분이 보통의 밥보다 최소 열배 가량 많아진다는 것을 밝혀냈었어유.
이쯤 되면 어떤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야 할지 궁금한 분들 계시죠?
제대로된 효과를 위해서는 비정제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유.
이것은 가공이나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순 순수한 코코넛 오일에유.
만약 집에 코코넛 오일이 없다면 아보카도 유나 올리브유도 좋다고 해유.
하지만 카놀라유 옥수수유 콩기름은 피해 주세유.
이 기름들 가열하게 되면 산소와 혼합되어 산패가 되는데 이렇게 산패된 기름은 체에 산나 콜레스테롤을 유입시키고 혈관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해유.
앞으로 더 건강한 정보를 들고서 찾아오겠어유.감사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