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산소망이 되시며 살아가는 길에 인도자이자 사랑이신 하나님의 귀하신 이름을 찬양해유.
자신의 독생자 아들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서 내가 그를 먼저 사랑한것이 아니라 나를 그가 먼저 사랑하심을 보여주시며,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며 천국을 소망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하시니 감사해유.
올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12월에 저희들의 모습은 열매 맺지 못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고백해유.
저희들의 나약함을 하나하나,속속들이 아시는 하나님 용서하여 주세유.
한해의 끝을 알리는 12월인 동시에,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어유.
높고 높은 그곳에서 낮고 천한 저희를 위하여서 자신도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시어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여 주세유.
저희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음으로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성탄절 축하 행사를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 하나하나가, 독생자를 이 땅 가운데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끔 하여 주세유.
언제나 저희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인줄을 믿어유. 여기까지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내년에도 예비하심으로 저희들을 인도하실줄을 믿어 의심치 않어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서 하나님 안에 있는 삼을 살아가게하여 주세유.
추춘 겨울이 시작되면서 몸이 외로운 사람,마음이 외로운 사람들이 있어유.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그들의 몸과 마음을 주장하여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세유.
말씀을 선포하시려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의 권능으로 강권적으로 붙드시어서 그의 입에서 권세잇는 말씀이 선포되게끔 하여 주세유.
그리하여서 말씀을 듣는 저희들의 마음에 찢기고 상처난 부분들을 고치시며,위로하며 은혜를 더하여 주세유.
말로서가 아닌 행동으로 저희에 대한 사랑을 입증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대구 혼밥 안되는 곳:국가대표 민물장어 무한리필25000, 통닭박사,칠곡식당,탁가네는 혼자 혼밥이 안되고 이인부터 입장 가능하다고해유.혼밥러분들 혼밥이 안되는 곳이니 괜시리 헛걸음하지마시고 참고하시길 바랄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