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디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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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절대 혼자(특히 여성)가면 안되는 곳 페루 |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여행 절대 혼자(특히 여성)가면 안되는 곳 페루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해외여행 절대 혼자(특히 여성)가면 안되는 곳 페루
페루는 남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공화국이에유.
북쪽에는 에콰도르와 콜롬비아,동쪽으로는 브라질,남동쪽으로는 볼리비아,남쪽으로는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서쪽은 태평양 해안과 맞닿아 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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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금지 국가 페루 |
수도는 리마이며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구는 3372만명이라고 해유.스페인어 외에도 케추아어,아이마라어가 지정되어져 있어유.
면적은 한반도의 6.5배로 남미에서 브라질,아르헨티나 다음으로 큰 나라라고 해유.
페루는 마추픽추로 아주 유명한 곳으로 라마 지역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이곳은 강력범죄보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에유.
혼자서 여행을 한다면 반드시 어두워지기 전에 숙소로 들어가는것을 권해 드려유.
불법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택시는 관광객을 타켓으로 부당요금 청구,납치,강도 등이 일어 날 수 있기에 절대 어두워진 뒤에는 혼자 택시를 타면 안되유.
꼭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면 숙소에서 지정해준 택시를 이용해야만 해유.
이상으로 해외여행 절대 혼자(특히 여성)가면 안되는 곳 페루에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