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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엘살바도르

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디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엘살바도르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는 MS-13,MS-18 등의 갱단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유.

이들을 통해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은 전체 살인사건의 60% 이상이라고 해유.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살인만이 아닌 마약,무기 밀매,차량 강탈,폭력,납치 등의 갖가지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유.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해유.

이로 인해 엘살바도르 정부는 갱단에 대한 수색과 체로를 공격적으로 시행했지만 아직도 위험하다고 해유.

엘살바도르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산살바도르에유.

면적은 2만 1,041㎢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이며 인구는 651만 5,000명이에유.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어유.

이상으로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엘살바도르에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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