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디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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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소말리아 |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소말리아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소말리아
소말리아 연방공화국은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나라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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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소말리아 |
과거 1969년까지는 소말리 공화국,쿠테타가 일어난 후부터 1991년까지는 소말리아 민주공화국이었어유.
아프리카의 뿔에 있는 나라로 공식언어는 소말리아어와 아랍어를 사용하고 있어유.
수도는 모가디슈로 정부는 공화제,연방 공화국,의회공화제를 택하고 있어유.
2007년 8월부터 현재까지 여행금지 국가인 소말리아는 우리 대사관도 없으며 치안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유.
무정부상태이기 때문에 소말리아에서는 외국인 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테러 또안 아주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유.
인구의 4분의 1이상이 난민이며 육지뿐 아니라 해상에서는 해적들이 존재하기에 안전한 지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해유.
자연환경 또한 우기를 제외하고는 가뭄이 항상 있으며 모래 폭풍이 종종 발생한다고 해유.
종교는 주로 이슬람이 주를 이룬다고 해유.
이상으로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소말리아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