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디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도,이집트,모로코 여행 남자라도 혼자 가면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인도,이집트,모로코 여행 남자라도 혼자 가면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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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절대 혼자(특히 여성)가면 안되는 곳 인도 |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 혼자서도 여행하기 위험한 국가로 자주 거론되는 곳이 바로 인도와 이집트와 모로코에유.
인도의 경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기나 성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나라로 악명이 높아유.
사람이 많은 시장이나 버스에서 신체 일부를 만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캣콜링도 빈ㅂ너하게 일어나며 소매치기의 위험도 있기 때문이쥬.
한 여행 유튜버는 인도 못지 않게 위험한 나라로 모로코를 꼽기도 했는데유.
싫다고 강하게 이야기를 해도 강제로 사진을 찍거나 어깨를 만지는 모습이 촬영되어서 많은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쥬.
이집트에서는 사기를 조심해야만 해유.
피라미드를 투어할 때 여행객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옆에서 가이드를 해준 후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쥬.
또 관광객들에게 무료인것처럼 낙타를 탈 기회를 제공하고서 돈을 달라고하기도 해유.
이런 나라들을 갈 때애에는 혼자보다는 단체로 가는것이 안전하겠쥬?
이상으로 인도,이집트,모로코 여행 남자라도 혼자가면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