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지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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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시리아 |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시리아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시리아
서아시아에 위치한 시리아는 정식 국명은 수리야 아랍 공화국으로 친서방 반정부 단체 시리아 국민연합도 같은 국명을 사용하고 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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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시리아 |
수도는 다마스쿠스이며 북쪽으로는 튀르키예,동쪽으로는 이라크,남쪽으로는 요르단 및 이스라엘,사쪽으로는 레바논과 지중에 접해유.
공식 언어는 아랍어이며 면적은 185,180㎢ 1인당 GDP는 2020년 기준 533.39 USD에유.
2011년 8월부터 현재까지 여행금지 국가인 시리아는 일반적인 사외에서의 범죄율은 낮은편이라고 해유.
하지만 내전으로 인해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수많은 공습도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해유.
그리고 현재 시리아의 알아사드 정부는 북한과 관계가 밀접하지만 우리와의 관계가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에유.
이상으로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시리아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