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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정보 지원시 서류에서 100% 합격하는 방법 궁금증 해결

스펙 너라는 넘은 참

종종 사람들이 하는 질문들이 있어유. 특히나 지방대를 나온 학생들은 말이죠. '제 스펙으로 가능할까요? 라는 질문을 종종 던지고는해유.

그러나 그것은 가능성이 있다.없다는 문제가 해유. 쉽게 포기하는것은 좋지 않아유.

가능성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일뿐이라는 거여유. 만약에 1%의 가능성이라도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붙을 기회는 있게되는것이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제로여유.

지원하지 않는 것만이 '가능성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어유. 더 낮은 확률의 로또는 줄기차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정작 지원은 하지 않는 것일까유?

가능성을 확률이라는 개념으로 바꾸어버리는 순간에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어유. 그것은 바로 확률을 올리는 방법을 찾는 거여유.

1%의 확률이라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펙을 올리는 거여유.

출신학교, 학점, 토익점수, 해외연수경험, 수상경력,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 성형등을 요즘에는 취업 9가지 스펙이라고 해유.

서류에서는 스펙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유. 누군가는 서류가 잘되고, 누군가는 서류가 안되는 것은 스펙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유.

여기서 생각해야 할것은, 주어진 시간 안에서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는 거여유.

내게 그만한 시간도 없고, 또 당장에 바꿀수 없는 것에 집중한다면 당신은 이미 합격과는 거리가 멀게 될 거여유.

주어진 시간?

보통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서 채용공고를하게 되유. 학교 다닐때에만 벼락치기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여유. 취업준비에도 벼락치기가 필요해유. 3개월의 시간을 벼락치기 시간으로 잡고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해유.

바꿀수 없는것

#바꿀수 없는것은 첫번째는 학교라는 거여유. 다시 수능을 쳐서 대학에 입학하고 졸업을 한다면 모를까 바꿀수 없어유.

#학점은 바꿀 수 없어유. 지금까지 열시미하지 않아서 학점이 3점대라면 남은 학기에 올 A+을 받는다면 모를까 거의 불가능해유.

#해외연수는 추천하지 않아유. 그냥 단지 이력서에 한 줄 쓰면 그만인 거여유.

#수상경력은 짧은 시간으로 만들수가 없어유. 그리고 정작 현장에서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공모전에 수상이나, 또 다른 수상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사활동 역시 단 시간내에 할 수 없어유. 자신의 취미가 봉사활동이라면 모를까 취업을 위한 봉사는 시간낭비이여유.

바꿀 수 있는것

#성형으로 얼굴은 바꿀 수 있어유. 이것은 취업만을 위한 것이 아닌 먼 미래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여유. 문신처럼 한번하고 나면 지울수 없는 거여유. 자신의 인상이 호감을 주지 않는 인상이라면 바꾸어볼 필요가 있어유.

#토익 예전에는 많이 토익 점수를 보고는 햇습니다. 그러나 지금에서는 토익점수보다는 스피킹이 얼마나 되냐하는 거여유. 나에게 많은 시간이 있는가? 주어진 시간이 짧은가하는것을 기억하고 그 시간안에 토익점수를 올릴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올인할 필요는 없어유.

#자격증 이건 중요해유. 자격증이야 말로 당신의 역량을 나타내기 쉬운 좋은 도구일뿐 아니라,요즘에는 블라인드 채용에서 점점 그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여유. 블라인드 채용이 무엇이냐면 학교와 학점, 성별, 나이, 어학을 보지 않는 거여유. 위에서 바꿀수 없는것과 바꿀 수 있는 것중에서 나열한 거의 모든것들이 포함이 되유. 위의 스펙을 거의 보지 않는다는 거여유. 그러나 자격증만은 문제가 달라유. 가산점이 있기때문이여유.

예를 들면 서울대 출신의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100점, 지방대의 한국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105점인거여유.

문과는 공기업은 한국사와 한국어에 가산점을 줍니다. 대기업은 지원할 때에 검색이 되는 자격증을 따라는 거여유.

검색 방법은 대기업들이 수싱채용을 열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유. 그리고 나서 경력직 채용에 들어가서 자격증 검색 버튼을 누르고 검색이 되는지 확인하는 거여유.

공대생이려면 공기업은 기술사나 기사 자격증에 가점을 주게 되유.

지원하는 것에 대하여 두려움을 버려라 그리고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은 계속적으로 지원을 해유.

그리고 무엇보다 토익보다 오픽이 중요하고, 인턴은 필수라는 점과 한국사가 있으면 공기업 서류 확률이 올라간다는 점을 기억해야해유.

그리고 해당회사에서 원하는 자격증이 뭔지도 지원을 통해서 알게 된다는 거여유. 기업이 어떤 스펙을 중요시하는지 알아야 그에 맞추어서 목표를 설정할수 있어유.

그리고 계속 지원을하면, 다양한 질문에 다양한 답을 하게되면서 스스로의 역량을 체크할 수 있어유.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스스로 고쳐가는 거여유.

그리고 계속적인 지원을하게 되면 자기소개서도 같은 주제에 대허서 다양하게 쌓아갈 수 있어유.

여기서 요점은 #무조건 지원하라는 거여유. #공고가 나면, 일단 무조건 지원부터하라는 거여유.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지원해유. 4.기회가 없어도, 가서 요즘 이 회사 상황은 어때요?라고 말이라도 걸어보라는 거여유. 5.그리고 자신을 어필하는 법을 배우라는 거여유. 거짓을 말하지 않되 자신에게 있는것은 꺼낼줄 알아야해유.

시간관리

#하루중에 낭비되는 시간이 있을거여유. 그 시간을 줄이라는 거여유. 그렇다면 오픽+인턴+지원+인적성등이 다 가능해유.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시간 단위로 관리를 하게 되면 충분한 가능성은 있어유.

#무슨 일이든 반복작업을 하게되면 시간이 단축되기 마련이여유. 서류를 쓰는일도 처음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반복하면 할 수록 시간이 줄어들게 되유. 그리고 자기소개서나 기업분석도 역시 반복을 하게 되면 자신의 스킬이 되어서 빨라지기 마련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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