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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기프트카드 피싱사기 피해 사례

안녕하세유.뚱이에유.점차적으로 한층 더 교묘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신종 피싱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해유. 신종피싱 기프트카드 피싱 피싱범♨돌자 엄마 난데 폰고장나서 매장에 수리맡기고 피씨로 문자하고 있어 부탁할거 있어서 그러는데 문자보면 답장줘바~~ 고객님☏철현 누구야 아들이냐 피싱범♨돌자 엄마나지금 폰수리중이라서 잠시 인터넷으로 문자보내고 있어 ㅠㅠ 고객님☏철현 왜 고장낫어 피싱범♨돌자 아까 급히 편의점 가려다가 폰떨거뜨렸어 ㅠㅠ 지금 급히 상품권 필요하는데 폰수리중이라서 구매 못하고있어 ㅠㅠ 고객님☏철현 애그 피싱범◇돌순 엄마랑 부탁하려고 괜찮아? 고객님☏철현 ㅇ 어떻게 피싱범♨돌자 엄마 아무 편의점 가면 기프트 상품권 판매하는거 있어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해 이 피싱은 고객님의 아들로 사칭한 피싱범으로 수법은 휴대폰이 고장나서 PC로 문자만 보내 친구폰으로 모내는 거야 등등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문자로만 연락을 하는 수법에유. 기프트카드 구매방법 알려주며 사기치는 피싱 피싱범♨돌자 엄마 지금 편의점 다녀올수있어? 고객님☏철현 어느편으점 가서뭐라해 피싱범♨돌자 아무 편의점 가면 기프트 상품권 판매하고있어 엄마 지금어디야? 고객님☏철현 집 가서뭐라해 피싱범♨돌자 편의점 가면 기프트 상품권 판매하는거있어 20만원권 3장만 구매해주면대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하니깐 현금가지고 가야대 돈은 이따 폰수리끝나면 엄마한테 보내드릴게 지금 급히 필요하는거라 부탁이야 엄마 고객님☏철현 현금 피싱범♨돌자 엄마 현금있어? 고객님☏철현 응 모바일로 사용되는 상품권인 기프트카드로서 게임 결제나 온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되는 돈을 기프트콘이라고 해유. 여기서 잠깐이나마 의심을 해보게되지만 다양한 핑계를 대가면서 아들인척 연기를 해유. 범인이 요구한 금액은 60만원,집요하게 기프트카드 구매를 요구해유. 집요하게 기프트카드 구매 요구하는 피싱법◆똘비 고객님☏철현 아들 너맞어 피싱범♨돌자 엄마 그럼 수고해줘...

2014년 세모자 성폭행 사기사건 그 뒤에 있는 무속인

안녕하셔유.뚱이에유.201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은 조작 사건으로 사기사건으로 드러... 사기사건의 시작 2014년 10월 29일,46세의 A씨는 두 아들과 함께 경기도 지역의 한 교회 목사인 시아버지와 남편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게 되어유. A씨는 시아버지와 남편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과 성X매 등을 강요 당했다는 주장을 펼쳤어유. 2014년 세모자 성폭행 사기사건 그 뒤에 있는 무속인 A씨는 2015년 6월경부터 폭로전에 나서게 되어유.A씨는 포털 사이트의 하나인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비실명 게시판에다가 실명으로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서 같은 주장을 반복해유. A씨의 두 아들인 당시 17세 13세의 아들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게 되면서 '제발 우리들의 말을 믿어주세요'라고 호소해유. 또한 이들은 '경찰이 제대로 된 수사도하지 않고,언론에서도 이를 보도하지 않았어요'라면서 도움을 요청해유. A씨의 이런 노력에도 사건이 붉거지지 않자,막강한 부와 힘을 가진 시아버지와 남편에 의한 '보이지 않는 권력의 힘이 작용했어요'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여기에 10대 두 아들까지 내세워유. 이렇게 되자 네티즌들은 공분해유.약자인 A씨를 돕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다음 아고라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을 내고,포털사이트에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라는 카페를 개설하면서 대응을 하게 되어유. 이들은 또한 변호할 변호사비를 위해서 모금활동도 벌이게 되어유. 그제서야 사건의 심각성을 깨달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게 되어유.하지만 A씨 모자의 주장은 경찰 수사와 더불어 SBS &At;&At;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허구로 드러나기 시작햇어유. A씨의 남편인 C목사가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자신과 두 아들을 사실상 감금하고 폭...

00년 대구 중학교 33살 기간제 음악 여교사와 15살 운동부 중학생의 성관계 신상 나이 정리

안녕하셔유.대한민국의 성폭행 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에유. 이번 사건은 중학교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에유. 경북 대구 지방에서 일어난 사건이에유.33살의 음악교사 여교사가 기간제 교사로 1년간 근무를했는데 최근에 15살의 운동부 남학생인 남자 중학생하고 사귄다고하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일인데 만약에 33살의 남자 중학교 교사가 15살의 여학생과 성관계(잭스)를 가지고 사귄다고하면서 카톡까지 보냈다고 한다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잭스)로 무조건적인 처벌을 받을게 뻔한데 이는 처벌을 받지 않앗다고 해유. 33세 여교사:사랑해 15세 중학생 제자:자라 그냥 33세 여교사: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 15세 중학생 제자:그런 되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이 기간제 여교사의 아버지는 재단의 학교 교감으로 별다른 처벌 없이 재단의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갔다고 해유. 여교사와 제자는 차에서 키스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충격을 주고 있지만,여교사는 서로 좋아해서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유. 부적절한 관계라고 함은 단순한 연애가 아닌 육체적인 성관계(잭스)까지도 가졌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어유. 여교사는 차에서 먼저 키스를하고 성관계(잭스)도 햇다고 하니 남학생이 거부를 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에유. 남학생이 먼저 키스를하고 성관계(잭스)를 했다면 성폭행이 되었을텐데 말이쥬. 이 사건으로 인해서 여교사는 파면이나 해임 퇴직이 아니라 재단이 운영하는 다른 학교로 발령을 받아서 전근을 가고 이 사건은 그냥 끝나게 되어유. 여학생과 사귄 남자교사는 사회의 지탄을 받으며서 징계를 받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교사라는 이유로 처벌이나 징게를 안받는것은 남성역차별이고 특해라고 봐유. 왜 여성부는 이런 여성특혜나 즉 남성역차별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인지 정말 모르겠어유. 미성년자와의 성관계(잭스)는 그것이 사랑이든 무엇이든지 간에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어 있어유. 그것이 사랑이라는 이유일 때에는 ...

2019년 충북 한 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 사건 그루밍 성범죄 신상 정리

대한민국의 성폭행 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 블로그에유. 2019년 8월의 어느날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작되어유. 당시 사건 뉴스보도 내용 최근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제자인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어유. 무혐의 처분을 받았었는데 해당 교사가 학생들에게 낯뜨거운 문자 메시지까지 보냈었다는 증언이 나와 비난이 다시 커지고 있는데유. 해당 여교사가 중학생 제자와 나눈 SNS 문자에유.제자에게 보낸 거라고는 믿기 힘든 내용이 담겼어유. 학생들은 해당 교사가 술을 사줄테니 자신이 혼자 사는 집에 놀러 오라고 말했다고도 증언을 했는데유. 이에 당시 학부모들이 교육청에다가 해당 교사의 파면과 추가 피해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어유. 또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경찰에 대해서도 재조사를 촉구했어유.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장 박진희씨는 사제간 성추문은 가장 비도덕적이고 파렴치한 폭력이자 중대한 범죄에유. 법이 그것을 허용한다 하더라도 학교와 교육에서는 절대 용남해서는 안 될 일에유고 말했어유. 도교육청도 해당 교사에 대한 징계 결정을 앞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어유.앞서 사적인 사안으로 미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조심스럽게 다룰 수밖에 없다고 밝힌 김병욱 교육감의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징계 수위에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에유. 최명렬 충북교육청 장학관은 해임은 공무원 재임용에 3년의 제한을 받고 파면은 5년의 재임용 제한을 받는다고 말해유. 사건의 경위 충청북도 진천의 어느 중학교에 근무를하던 미혼의 20대 신규 여교사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3학년인 15세 남자 제자와 학교 밖에서 2019년 6월에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어서 충격을 준 사건에유.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로 징계위에 회부 되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하는데유. 교육공무원의 품위유지의 의무에는 위배되지만 경찰은 남학생이 13세 이상이라서 무죄,무협의 불기소 처분으로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어유. ...

2020년 경주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잭스 남친이 터트린 충격 폭로와 신상 나이 카톡 정리

안녕하셔유.대한민국의 성폭행 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에유. 대구 북구에 위치한 성광고 영어 기간제 여교사 사건이 터지면서 이와 비슷한 사건이 경주 여교사 제자 관계 사건이 터지고 있는데유. 온라인 커뮤니티에 얼마전에 '경주 현직 교사와 제자간의 잭스에 대해 폭로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적이 있어유. 작성자인 남성 C씨는 '2020년 저와 같이 살던 전 여자친구이자 현직 교사인 사람과 동거중이었어유.전 여자친구의 친구이자 다른 학교의 기간제 교사였던 사람이 여자친구가 중학교 제자와 2020년경부터 2021년까지 잭스를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는데유. 경주 여교사 제자 잭스 사건 남친이 터트린 충격 폭로와 신상,나이,카톡 총정리 저는 2021년 같이 살던 전 여자친구이자 현직 교사인 사람과 동거 중에 전 여자친구의 친구이자 다른학교에서 기간제로 함께 근무하던 교사인 B가 김천의 모 중학교에서 제직중 가르치던 중학생 제자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연애와 잭스를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이 사실을 제가 만나던 사람뿐 아니라 몇몇 교사들도 알고 있었음에도 1년여간 이 사실을 숨겨준 것 또한 알게 되었어유. 저는 해당 교사가 제 여자친구였던 사람에게 보낸 미성년자인 학생과 사랑한다면서 나눈 대화 및 잭스를 의미하는 내용 등을 캡쳐한 문자를 보았고,또한 제 옆에서 러브젤이나 잭스에 대해서 전화로 통화하는 것 또한 분명히 들어서 이를 알게되고 나서 당시 전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둘의 관계가 1년 정도 넘었으며, 처음엔 전 여자친구도 이 관계에 대해 반대를 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계를 인정하고 같이 어율려 놀았으며 그들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는 말을 하였고, 저는 이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없었으며 이것은 큰 범죄이며 신고해야된다고 하였지만 그분은 신고해도 학생이 아니라고 부인하면 처벌을 받을 수 없을거라 말하면서, 그들의 사랑을 숨겨주자고 하였지만 저는 이를ㄹ 해당 피해학생이 다니는 학교와 교육청에 해당 ...

2009년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정리

안녕하셔유.뚱이가 알려드리는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편이에유.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 살던 당시 27살의 여성 이경신씨가 2009년 1월 13일 오후 7시경 제주시청 대하로에서 여고 동생생들을 만나서 술자리를 가진 후 사건은 시작되어유. 이경신씨의 직업은 참고로 유치원 보육교사에유. 행방불명 되기전 이경신씨 행적 이날의 모임에는 이경신씨를 포함해 4명이 함께한 자리로,자정을 넘겨서 2월 1일 새벽까지 이어지게 되어유. 이씨가 새벽 2시 45분경에 모임 장소에서 친구들과 나와 택시를 타게 되는데유. 하지만 집으로 가지를 않고 제주지방법원 앞 도로에서 도중에 내리게 되어유. 엄마에게는 '나 찜질방에서 자고 갈게'라고 문자메시지도 보내유. 그리고서는 다시 택시를 타고 남자 친구 집이 있는 용담동으로 가자고 해유. 하지만 남자친구와 만나게된 이씨는 다투게 되어유. 이씨가 원래 담배냄새를 싫어하는데 남자친구가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보고 두 사람은 심하게 다투게 되어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이씨는 곧바로 남자친구 집을 나오고서 새벽 3시 3분경에 '니가 정말 이럴줄 몰랐데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남자친구에게 보내유. 이씨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애월.하귀 연합콜택시에 전화를 걸었으나 택시가 배차되지 않았어유.이후 이씨는 행방불명 되어유. 행방불명이 된후 시신으로 발견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는 이씨가 어린이집에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어유. 불안한 마음에 가족들이 2일 오전 9시 10분경에 경찰에 딸의 실종신고를하게 되어유. 이에 경찰에서는 이씨의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서 실종 당일날 새벽 4시경에 애월읍에 위치한 광령초등학교 기지국 부근에서 전원이 꺼진것을 확인하게 되어유. 이씨가 모임 장소로 가기 위해 타고 간 승용차는 이도2동 예전 제주세무서 후문 무료주차장에서 발견되어유. 범죄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한 경찰은 실종 다음날인 3일 공개수사로 전환하게 되어유.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는...

2006년 대전 자양동 여교사 살인사건 정리

안녕하셔유.대한민국의 미제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에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2006년에 발생하게 된 대전 자양동 여교사 살인사건이에유.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원룸에는 26살의 언니 G씨와 동생인 24살의 F씨가 살고 있었어유. G씨는 중학교 여교사이며,F씨는 어린이집 교사였어유. 때는 바야흐로 2006년 8월 31일의 새벽 3시경,동생은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놀라서 잠에서 깨어나게 되어유. 동생인 F씨의 눈에는 순간적으로 캄캄한 방에서 검은 모자를 쓴 괴한의 모습이 보이게 되어유. F씨가 본능적으로 '도둑이야~'라고 소리쳤으며,같이 잠을 자고 있던 G씨가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어유. 언니인 G씨는 '누구냐?'면서 공격 자세를 취하게 되어유. 이에 괴한은 손에 들고 있던 흉기로 언니 G씨를 찌른 후에 동생인 F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유. 칼에 찔리게 된 자매는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지게 되어유. 동생인 F씨가 힘겹게 112에 전화를 걸어서 '집에 강도가 들었어유.언니하고 칼에 찔렸으니 빨리 와 주세유'라며 거춤 숨을 몰아쉬게 되어유. 이에 경찰은 119 구급대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하게 되어유. 피를 흘리면서 신음하던 두 사람을 발견하고서는 급하게 병원으로 후송하게 되어유. 하지만 병원에서 이 두 자매의 운명이 엇갈리게 되어유. 동생은 수술을 받고서 다행히도 목숨은 건질 수 있었지만,언니는 상처가 깊어서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되어유. 경찰은 이후 현장을 정밀 감식하게 되는데 괴한은 건물 1층의 외부에 있는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서 자매가 거주하던 2층까지 올라온 것으로 추정되어유. 배관에는 괴한이 손에 끼고 있던 장갑의 흔적과 발자국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어유. 피해 물품은 다행히도 없었어유. 아마 괴한이 범행 도중에 들켜서 도주하는 바람에 정확한 침입의 목적이 파악되지 않았어유. 그러나 범행 전 후 인근 몇몇 원룸에서는 강도와 강간사건이 발생하엿다...

1967년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사건 정리

안녕하셔유.대한민국의 미제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에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1967년에 발생하게 된 이천 여교사 알몸 피살 사건 재조명편이에유. 때는 바야흐로 1967년 11월 28일 오후,당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모가국민학교 두미리 분교의 교사인 31살의 H씨가 실종이 되어유. 이날의 수업을 모두 마친 H교사는 오후 4시 20분경 학교 교문을 나셨으며,이후 4km가 떨어진 하숙집으로 가던중에 사라지게 되어유. 당시 H교사는 1966년 3월에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근무하던 33살의 L순경과 결혼하여서 성북동 전셋집에서 신혼집을 차렸어유. 하지만 10월 8일,두미리 분교로 발령이 나게되면서 남편과 떨어져서 이천에서 하숙생활을하게 되어유. H교사는 주말이면 남편이 있는 서울로 갔으며,실종 당시 뱃속에서는 아이가 자라고 있었어유. 아내의 실종을 접하게된 L순경은 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던중이었지만 수차례나 이천으로 내려가서 행방을 물색햇지만 찾을수가 없었어유. L순경의 신고를 받은 경기도경에서는 대대적으로 수색을 펼쳤으나 H교사는 발견이 되지 않어유. 학생부터 시작해 학부모들까지 눈 덮인 산골짜기까지 돌아다니며 찾았으나 아무런 흔적도 없었어유. 이에 일부 마을 주민드로가 동료 교사들 사이에서 '치정관계로 인한 도피'를 했다는 등의 별의 별 소문이 떠돌게 되어유. 그렇게 5개월이 흘러가유. 1968년 4월 24일 오전,두미리 분교 학생들은 학교 실습으로 모가면에 위치한 하천 모래밭으로 식물채집을 나서게 되어유. 그러다가 어느 한 학생의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게 되어유. 가까이 가서보니 30cm가량 파헤쳐진 모래사장에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된 시체가 있었어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원조회를 해본 결과 실종되었던 H여교사였어유. 모래밭은 마을에서 불과 1km가량 떨어진 지점이에유. 사체는 모래사장의 황토흙이 나올 정도로 깊이 묻힌 상태로,몸은 위를 향해서 반듯이 놓여 있었고,후두부에 ...

2013년 전라북도 익산 중학교 교사 부부놀이하자면서 제자를 4년간 18차례 성폭행 정리

안녕하셔유.교권이 땅에 떨어진 사건중에 하나인 부부체험 하자고 중학생인 여제자를 상습 성폭행한 사건이에유. 전라북도 익산의 중학교 교사이던 당시 30살인 G씨.그는 2013년 12월 12일 오후 4시가 넘은 시각에 학교 1층 복도에서 1학년인 당시 13세 C양이 지나가서 불러 세우게 되어유. 그리고 G교사의 입에서 나온 말은 '패딩이 이쁘네? 벗어바라'고 말한뒤에 G양의 점퍼 안으로 손을 쑥 넣어서 허리와 배,목덜미를 만지는 추행을하게 되어유. 이것은 서막에 불과햇어유.C씨의 범행은 더욱 대답해졌으며 그가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되어유.2014년 1월에 결혼해서 달콤한 신혼의 단잠에 빠져있을 교사 C.그는 결혼 한달 후인 2월 25일에 G양의 집을 찾아가서 강제 추행해유. 그리고 4월 12일에는 G양의 집에서 G양을 성폭행해버리게 되어유.그렇게 C 교사는 2017년 11월까지 4년에 걸쳐서 강제추행과 성폭행을하게 되어유. 횟수만 무려 18번에 이르는 범행이었어유. 범행 장소로는 G양의 집과,모텔,자신의 승용차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았어유.물론 학교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어유. 심지어는 자신의 아내가 출산으로 산부인과에 입원한 때에도 제자인 G양을 불러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어유. C교사는 G양에게는 '우린 부부체험을 하는거야'라면서 자신의 범죄를 합리화해유.C교사에게 G양은 제자가 아닌 단지 자신의 성적인 노리개에 불과했던 것이에유.이 사건은 4년이 지난 후 발각되면서 C씨는 학교에서 파면되게 되어유. 그러나 아직 법적인 처벌이 남아있어유.경찰 조사결과 C씨는 G양이 자신을 이성적으로 좋아했고,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이 성숙하지 못해서 자신의 요구를 쉽게 거부한다거나 반항할 수 없었다는 점을 악용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이에유. 일명 그루밍 성범죄죠.재판부 1심에서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의 혐으로 구속이 된 35살의 C씨에게 법원은 징역 9년을 선고해유. 그리고 200시간의 성폭력 치...

2016년 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성폭행 사건 정리

안녕하셔유.2016년 5월에 일어난 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을 기억하시는가유? 전라남도 신안군은 사람이사는 유인도 111개와, 사람이 살지 않은 무인도 710개가 넘는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에유. 당시 학부모이던 남성 3명이 20대 여교사를 간음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전국민이 분노한 사건이에유.2016년 3월에 섬마을에 한 초등학교에 20대 여교사이던 B씨가 부임하게 되어유. B여교사는 육지에서 출퇴근을 할 수 없어서 학교에서 200미터 가량 떨어진 관사에 머물렀어유.이 관사는 마을과는 일정 거리가 있어서 외진곳이었어유. 평일에는 교장과 남교사, B교사를 포함해서 관사를 4명이 사용, 주말이 되면 육지에 잇는 가족들을 마나러 가기 위해서 관사는 텅 비어진 상태였어유. B여교사는 2016년 5월 20일에 수업이 끝나고 육지로 한차례 나갔다가 다음날이던 토요일 오후 목포에서 마지막 배를 타고 다시 섬으로 들어오게 되어유. 5월 22일에 동료 남교사와 홍도 여행을 약속했기에 일찍 들어왔다고 진술해유.그때가 5월 21일 오후 6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어유. B여교사는 저녁 시간이 되자 관사에 들어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해결할려고 선착장 인근에 학부모가 운영하는 횟집을 찾아가게 되어유. 평소에도 그곳은 몇번 왔던 곳이라서 식당 주인과도 안면이 있었다고 해유.B교사가 식당문을 열고 들어서자 주인인 49세 P씨가 반갑게 맞이해유.P씨는 다른 일행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해유.P씨는 혼자서 식사를 하는 B교사에게 술을 권했다고 해유.곁에 있던 양식업자인 34세 L씨도 거들었다고해유. P씨와 L씨는 평소에 삼촌과 조카로 부를 정도의 가까운 사이였다고 해유.술을 즐겨하지 않던 B여교사가 술 마시기를 꺼려했으나 P씨와 L씨는 억지로 권했다고 해유. P씨는 인삼주까지 내오면서 재차 술을 권해유.B여교사는 한두잔씩 따라 주는 술을 마시다가 몸을 가누기가 힘들 정도로 취하게 되어유. 이 시각은 밤 10시가 조금 ...

2006년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정리

안녕하셔유.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이에유. 2006년 3월 14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심곡 약천마을에서는 봄맞이 영농준비가 한창이었다고 해유.이웃마을에 살고 있던 L씨는 처가인 약천마을을 찾아서 퇴비 살포작업을 도왔다고 해유. 일을하다가 목이 마르자 밭 근처에 있는 우물로 향하게 되어유.그런데 우물의 물이 시원하지가 않는것이었어유. 평소라면 졸졸 흐르던 우물의 물이 아주 찔끔찔끔 병아리 눈물만큼 나오는 것이에유. L씨가 물이 나오는 곳에다가 바가지를 대자 우물물에서는 여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길다란 머리카락이 딸려 나오게 되어유. L씨는 우물에 이물질이 있어서 입구를 막았다는 생각에 우물을 덮고 있던 뚜껑을 열었어유.그는 열자마자 으윽~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주저않고 맙니다. 우물안에는 알봄 상태의 여성의 사체가 들어있었던 것이에유.엎드린채 웅크린자세로 등을 보이면서 물 위에 둥둥 떠 있고, 까만 머리카락은 시신의 허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었어유. 체구는 작아서 인형이 연상되었다고 해유.이 우물의 깊이는 고작해바야 60cm에 불과해서 사람이 빠져서 숨질 가능성은 전무후무했어유. L씨는 놀라면서 쫄깃해진 심장을 억지로 진정을 시킨후에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통장은 경찰에 신고하게 되어유. 경찰의 과학수사반이 사체를 감식한 후 신원을 조회한 결과 동해시에 거주하던 학습지 교사인 24세 여성 K씨로 확인되어유. K씨는 이미 실종신고가 접수가 된 상황이었어유.우물에서 사체가 발견이 되자 마을 주민들의 머리속은 온통 충격의 도가니였어유. 공포영화에서나 나올 수 있는 광경에 주민들은 경악하며 놀란 가슴을 추스리기에 바빳어유.이 우물로 말할것 같으면 수백년전부터 이 마을에 잇던 우물이에유. 나병환자가 이 물을 마시고 나았다고해서 신비한 우물로도 소문이 나기도 해유. 물이 좋다는 소식에 시내 몇몇 음식점에서도 더다가 음식을 조리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어유.그런데 우물안에 시체가 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른채로 이 물을 마셨다는 것에 충...

2022년 대구 성광고 기간제 영어여교사 얼굴 신상 사진 인스타 응급실 병명 이혼 정리

안녕하셔유.대한민국의 성폭행 사건들을 알려드리는 뚱이에유. 2022년 6월 20일,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성광고고 여교사 사건이 수면위로 떠올랐는데유. 이 사건은 대구시 북구 성광고 기간제 여교사의 남편의 폭로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건으로 여교사인 C씨는 영어 기간제 교사였으며 D군은 해당 학교 2학년 학생이라고 해유. 성광고 여교사 사건 남편의 글 전문 대구시 교육청소속 기간제 여교사의 고2 남학생과의 성관계 및 성적조작 은폐했어유 지금 현재 기사화 되고 있는 대구 여교사 사건의 남편이에유.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유. 사실 쪽팔리기도 하고 이혼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와이프 집안 사람들의 뻔뻔해유과 교육청 및 학교의 태도에 마음을 바꾸게 되었어유. 지금까지도 그쪽 집안 사람들의 진심어린 사과 없어유. 변호사 선임 후 장인 성의없는 가톡 한통옴(내용:잘가게) 장인어른과 약 1년동안 같이 일하였는데 이런 태도에 깊은 배신감을 느꼈어유. 장모는 연락두절,유부녀 여고사 C씨는 이 상황에서도 저를 비꼬면서 조롱하고 있어유. 성광고 기간제 여교사 C씨 남편의 폭로 C씨의 남편의 폭로에 의하면 C씨는 지난 6월 20일 자정이 넘은 시간에 사고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햇다고 남편에게 알렸다고 해유. 병원으로 간 남편인 C씨는 아내가 난소 낭종 파열로 응급실에 왓으며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의심한다고 추측했다고 해유. 유부녀 여교사는 C씨,남학생은 D군 C씨 유부녀 여고사는 대구시 북구 성광고등학교 기간제 영어교사 D군 남학생은 대구시 북구 성광고등학교 2학년 학생 이 사실을 접하게 된 C씨의 남편은 C씨의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가지고 남학생 제자와 모텔에 가게 된 것을 확인하였고 이후에 모텔의 CCTV를 통해서 해유께 들어간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에 부축을 받으며 119 응급차에 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해유. 여교사 C씨는 D군을 학원으로 데려다 주기도 했으며 쭈욱 만남을 이어갔고 병...

김수철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정리 신상공개

안녕하셔유.제2의 조두순 "김수철 사건을 기억하시나유?"지난 2010년 6월에 있었던 초등학생 납치 성폭행한 김수철에 관한 사건 정리에유. 2010년 6월 7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하게 되어유.그는 주변에서 거주하고 있던 45살의 김수철로,초등학교로 들어갈때에는 이미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고 해유. 김수철은 반바치 차림에 슬리퍼를 질질끌면서 비틀비틀 거리면서 학교안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게 되어유. 당시에 김수철이 학교안을 자기집처럼 활보하고 다녔지만 아무도 제제를 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해유.그러던중 등교를하던 8살 B양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유. B양은 학교의 임시휴일인 이날 10시부터 시작하는 방과 후 수업?을 듣기 위해서 운동장을 지나던 중이었어유.김수철은 B양의 목에다가 커터 칼을 들이대고 "조용히 해"라면서 위협해유. B양의 목을 감고는 정문을 빠져나가게 되어유.목적지는 자신이 사는 집이었어유.그리고 김수철은 B양을 집으로 글고 간 후에 옷을 벗기고 무참하게 성폭행하게 되어유. B양의 학교 담임과 부모님들은 B양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하게 되어유.B양의 어머니는 분명 인라 아침에 달이 교문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출근길에 나섰기에,B양이 스스로 다른곳에 갔을리가 없다고 확신해유. 학교 구석구석 하나하나 샅샅이 뒤져도 B양을 찾을 수 없었어유.B양의 부모는 아무 흔적을 발견하지 못한채 오후 1시30분에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게 되어유. 김수철은 B양을 성폭행하고 술기운으로 인해서 이내 곯아 떨어지게 되어유. 이틈을 틈타서 B양은 몰래 빠져나와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어유.그러나 2시간을 기다려도 집으로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다시 학교로 향하게 되어유. 오후 2시 30분 B양은 학교 등나무 벤치에서 부모님과 담임,경찰을 만날 수가 있었어유.그리고 B양은 자신이 겪은 일을 모두 말하게 되어유. B양은 사건이 일어나고 5시간 30분만에 인근 ...

묻지마범죄 서현역 칼부림 사건 신상공개 최원종

안녕하셔유.대한민국에서 말도 되지 않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는데유. 때는 바야흐로 2023년 8월 3일 17시 55분경에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 어느곳에 위치한 AK플라자 분당점에서 22세 가해자인 최원종씨가 차량을 인도로 향해 돌진시켜 사상자를 내고서 주변 행인에게 칼부림을 일으신 사건이에유. 신림동에서 벌어진 대낮 칼부림 사건은 일명 '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불렸어유. 일반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이야기이니 신림 살인마의 행동은 최씨에게는 명확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유. 사건의 발단 3일 오후 6를 향해가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에 위치한 서현역 인근 AK프라자 분당에서 발생하게 된 사건입니다. 앞 도로에서 아이보리색 기아 더 뉴 모닝이 인도를 향해서 돌진하면서 부상자가 발생하게 되어유. 사건이 발생한 곳은 1층 만남의 광장으로서 지하철,술집,백화점이 모여있어서 분당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번화가라고 해유. 이로 인하여 앞바퀴 휠이 빠지고 타이어가 터져서 운행이 불갸능,범인은 도보고 지상과 맞닿은 백화점 2층 내부로 들어가게 되어유. 미리 준비한 칼로 행인 2명을 마구잡이로 습격하여서 상해를 입히고서 에스컬레이터를 통해서 1층으로 내려가 다시금 행인 7명에게 상해를 입혔다고 해유. 특정인을 범행하지 않고 백화점 직원을 포함한 지나가는 행인들을 포함한 모둔 사람들에게 흉기로 습격한 사건이에유. 이 사건으로 인해서 부상 12명 중 중상 11명,경상 1명이며 사망 2명에 이르게 되어유. 최원종은 사건 당시 22세 남성이며 175cm에서 180cm 정도의 건장한 체력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어유. 경기남부경찰청 분당 경찰서에서 현행범인 최원종을 체포하였고 경기남부경찰청은 피의자 신공공개를 결정하였고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사건 검찰 송치하고 재판은 현재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어유.

군대가면 헤어지자고 말한 동창생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M씨 사건 궁금증 해결

안녕하셔유.군대가면 헤어지자 말한 동창생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엽기적인 사건의 이야기에유. 충청남도 천안에 살고 있던 20살의 M군은 초등학교 동창이던 20살 여성 B씨와 연인사이였어유 이 두사람은 연인사이이기는 했으나 나이가 다들 혈기왕성한 20대에 성격 차이가 더해셔져서 자주 다투게 되어유. 그렇게 사귀다가 헤어지기를 반복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연애를 이어가게 되어유. 2016년 8월 8일 M군과 B양은 M씨의 집에서 함께 있었어유. M씨는 B씨에게 "나 군대가면 편지 써 줄거지?"라고 묻자 B씨는 "니가 군대가게되면 편지는 무슨,이쯤에서 헤어지자"고 말해유. 이 말을 듣게된 M군은 갑자기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서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B양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목을 조르면서 폭행하기에 이르러유. B씨가 서울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가겠다고 일어서자 휴대폰을 빼앗고는 볼과 코 입을 깨물면서 아주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시작해유. M씨는 B양이 아무곳에도 가지 못하도록 방안에 아예 감금을 해버립니다 . 다음날인 8월 9일 B씨를 감금한 상태로 오전과 오후 두 찰례나 성폭행을 한 뒤에서야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돌려줘유. 이날 밤 8시 30분경 B양은 A군 몰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살려주세요"라면서 구조요청을 보내게 되유. 이에 B양의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를하게 되고,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M군의 집 출입문을 강제로 열어서 B양을 구조해유. M씨의 집에서 감금된지 28시간 30분만이엇읍니다. M씨는 이로 인해서 감금과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가 되어유. 재판부는 1심에서 M씨에 대해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의 이수를 명해유. 재판부에서는 "해당 사건은 더 이상의 이성 교제를 거절하는 피해자를 장시간 감금한 후에 가혹행위를 한 것도 모잘라서 두 차례나 성폭행한 것"이라면서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육체적...

2005년 광주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

혹시 광주 인화학교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유? 인화학교에 대해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청각장애인 교육시설이에유.사회복지법인 우석이 운영하는 4개의 장애인 시설중에 한곳이에유. 이곳은 1950년 광주농아학교로 개교를한후 개명해유. 인화학교는 매년 정부로붵 3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 학교에유.인화학교는 더 많은 재정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서 온갖 편법을 동원해유.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특수학교임에도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추가로 입학시키며 학생수를 늘리기에 힘써유. 우석 재단은 인화학교를 1993년에 고등부 인허가를 받게 되어유.인허가를 받기전인 1978년부터 1984년까지 6년에 걸쳐서 고등부 학생을 모집해서 수십명한테 졸업장을 줘유. 가짜 졸업장인 셈이죠! 고등학교를 졸업한줄로만 알고 있던 졸업생들은 나중에서야 가짜 졸업장인것을 알고 분개해유. 일부 학생들의 졸업장을 찢는등의 항의끝에 고등부 학생 모집은 6년만에 중단되게 되어유. 인화학교는 학생들을 상대로 가짜 졸업장 장사를했던 것입니니다.그것도 모자라서 학생들에게 강제노역과 함께 강제모금까지 시켜유. 1981년 광주 동구 학동에서 학교를 남구 봉선동으로 이전해유. 이때 재단의 돈을 쓰지 않고 건물을 짓고 수리하고하는데 학생들을 강제로 동원했다고 해유.이때 동원된 학생들은 일을하는중에 발톱이 깨진다거나 몸에 크고 작은 상처로 인해 고통을 당해야만 했어유. (복지법인 우석재단) 이사장인 K씨-근로시설원장인 친인척 H씨-특수학교 교장인 첫째아들 K씨-행정실장은 둘재아들인 K씨-학생부장은 친인척인 P씨-장애인시설원장은 친인척 Y씨에유. 또한 학교는 수화로 모금공연을 한다면서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았어유.새 옷을 기증받게되면 학생들에게 입혀서 인증샷을 찍은 뒤 다시 내다파는 방법으로 말이에유. 기업등에서도 들어온 후원품들은 학생에게 가지않고 모두 되팔아서 현금화해유.인화학교를 운영하던 우석은 설립자의 아들과 사위,동서와 처남이 요직에 않...

2012년 나주 초등생 성폭행 고종석 신상공개 사건 궁금증 해결

안녕하셔유.2012년에 있었던 충격적인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정리에유.인간의 탈을 쓰고서 이런짓을 할 수 있나 싶을정도의 사건이에유. 2012년 8월 30일 전라남도 나주에는 태풍 덴빈의 영향권으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어유. 당시 나주에 위치한 상가형 주택에 살던 8살의 B양은 거실에서 자신의 언니,오빠,동생과 함께 잠자고 있었어유. B양의 집 구조는 원래 분식접을하던 자리에 가게를 개조해서 거실로 쓰고 있는 상태로, 평소에는 출입문을 잠그지 않은채로 잠이 들었다고해유.밤 11시경 37살의 어머니인 A씨가 드라마를 본 후에 아이들이 자는것을 확인하고 컴퓨터가 필요한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서 근처의 PC방에 가 잇었다고 해유. 오전 1시 30분 B양의 집으로 침입을 한 23살의 고종석.그는 거실 입구에서 자던 B양을 이불채로 납치하기에 이르러유.당시 곤한 잠에 빠졌었던 B양이 누군가가 자신을 안고 가는것을 느끼고는 잠에서 깻다고 해유.K가 자신을 이불에 싸서 골목길로 접어들게 되자 공포에 질리게 된 B양이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하게 되어유. K는 "삼촌인데 어때, 같이 가자"라면서 200미터 떨어진 영산대교의 밑으로 B양을 데려가유.그리고 K는 B양의 옷을 벗긴후에 성폭행해유. B양이 반항을 하게되자 이빨로 팔목과 성기 가슴과 볼 등을 심하게 물어뜯기도 해유.K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B양을 살해할 목적으로 목을 조르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B양이 죽은줄 알고 그 자리를 떠나게 되어유. B양의 엄마가 집에 들어온 시간은 새벽 3시 30분경.B양이 안방에 아빠 곁에서 자고 있다고 생각한 A씨는 별 의심없이 잠에 들었다고 해유. 그러나 딸이 없어진 사실을 아침에 알게된 B양의 부모는 아이를 찾아나서게 되고,오전 7시 30분경 경찰에 실종신고를하게 되어유. B양의 직장은 파열이 되고 출혈이 낭자한 상황에서 이불을 안고 알몸인 채로 집으로 향하게 되어유.평소라면 금방 도착할 거리지만 영산강 둑에 그대로 ...

2017년 경남 여교사 남자초등학생 성폭행사건

안녕하셔유.지난 2017년에 경상남도에서 있었던 "경남 여교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에 관해서에유. 어찌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하는 교사의 신분으로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스러운 사건이기도 했어유. 32세의 여성인 K씨는 2009년 3월에 경남 진주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이 되어유. 그는 평소에 밝은 성격과 예의바른 언행으로 학부모들에게서 신뢰를 받는 인물이었다고 해유. 인사고과에서도 함께 일하는 여러 교사들보다 좋은편이었고,여러 방면에서 모범적인 교사로 평가를 받았다고 해유.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굴도 이뻤다고 해유. 32살의 K여교사 그는 결혼을 해서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명의 자녀를 두었으며,아이를 키운다는 명목하에 육아휴직을 내고 2015년에 다시 교권에 복직하게 되어유. 그는 이 일이 있기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또 두 아이의 엄마로,한 남자의 아내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고 해유. 2017년 3월 그녀의 두 얼굴이 드러나기 시작해유. 2017년 K씨는 1학년 담임을 맡았다고 해유. 그리고 그해에 자신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서 6학년이던 당시 13살인 B군을 만나게 되어유. 그녀는 B군을 보는 순간 눈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첫눈에 반해버렸고, K 여교사의 잠재된 욕망은 끓어오르기 시작했어유. 그리고 2달이 지난 5월부터는 B군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하기 시작해유. 먼저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유. '사랑한다 B군'이라든가 '너 참 잘생겼다'는 등의 구애를 시작하게 되어유. 19살이나 연하인 B군에게 문자를 보내지만 B군은 답장을하지 않았다고 해유. B군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K여교사는 안달이나기 시작해유. 그리고 B군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만두를 사주겠다'면서 집 밖으로 불러내기도 해유. 그리고는 K 여교사는 B군을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후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인적이 드문곳으로 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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