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취할 때 필요한 꿀팁 중 자취도중 계약파기하고 싶을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자취를 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도중에 일이 생겨서 자취방을 빼야하는데 집주인이 방을 빼주지 않을대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해유.
자취 꿀팁 5[다섯]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첫번째.중간계약 파기시에는 집주인에게 두달치 월세 미리 드릴테니 계약파기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면 정중히 들어준다고 해유.
공손한 태도가 관건이라고해유.
두번째.무보증 고시텔보다는 보증금이 있는 원룸을 선택하라는 것이에유.
무보증은 검증 되지 않는 사람들과 살아야하는 위험이 존재하며 보증금은 세입자를 가늠할 수 잇는 최소한의 장치로 볼 수 있어유.
세번째.포장이사는 자취생에게 있어서 사치이에유.
당근마켓에서 사다리차 있는 용달을 찾으면 30[삼십]만원으로 해결되고 친구들에게 도움받으면 더 저렴하게 이사할 수 있어유.
친구들에게 피자 한판 사주는 것도 잊으면 안되어유.
네번째.입주 청소는 집주인에게 먼저 문의를하고 안해주면 직접 하는것이 비용절감에 좋아유.
단 에어컨 청소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해유.
여름을 생각하셔야만 해유.에어컨 청소비는 건강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유.
다섯번째.TV[티비]를 안봐도 수신료는 자동적으로 청구가 되어유.
KBS[케이비에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신료 면제를 신청하세요.
작은 금액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돈이 될 수도 있어유다.
매달 2,500[이천오백]원이면 1[일]년이면 3[삼]만원이에유.
이 5[다섯]가지만 기억한다면 여러분의 자취 생활이 훨씬 더 편안하고 경제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에유.
자취 경험자의 실전 조언을 통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필요해유.
다음에는 더 좋은 알찬 정보를 가지고 찾아오겠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