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디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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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드 여행,이민시 위험한 도시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차드
차드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유.
아프리카 중앙부에 위치하며 북쪽은 리비아,동쪽은 수단 서쪽은 이제르,카메룬,그리고 차드호를 건너 나이지리아와 접해 있는 사막과 사바나의 나라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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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는 은자메나이며 공식 언어는 불어와 아랍어로 면적은 2,284,000㎢이며 인구는 1718만이라고 해유.
차드는 복장을 수수하게 차려입고 다녀야하는데 이유는 부유해 보이는 차림새로 다녔다가는 강도를 만날 확률이 높다고 해유.
해가 진 후 외출을 하는 것은 극도로 위험하고 현금은 절대 호텔에 보관해서는 안된다고 해유.
차드는 절도 등의 일반범죄 외에도 무장세력이 활개치는 나라이기 때문에 소규모 유혈 사태가 종종 발생한다고 해유.
이상으로 차드 위험한 도시에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