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디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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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이라크 |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이라크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이라크
이라크 공화국은 서아시아에 위치한 공화국이에유.
1932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는 중립지대의 면적은 924㎢이고 내해까지 포함하면 43만5052㎢추가 되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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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이라크 |
수도는 바그다드이며 인구는 4,133만명이며 사용 언어는 아랍어,쿠르드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지역어로는 영어,이라크 투르크멘어,아르메니아어를 사용중이에유.
1932년 10월 3일에 영궁그로부터 독립했으며 연방제,의원내각제,공화제를 택한 나라에유.
종교는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으며 이중 시아파가 64%,수니파가 30%라고 해유.
소수 종교로 기독교와 야지디교가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3% 내외라고 해유.
2007년 8월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한국이 지정한 여행 금지 국가에유.
한때 IS의 최대 활동지역이었던 이라크는 연합군이 IS를 대부분 소탕했지만 아직도 잔당 세력이 꽤 남아있는 편이라고 해유.
이러한 이유로 약탈,납치,암살,강도가 자주 발생하며 생활 여건도 매우 열악한 편이라고해유.
정부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기에 이라크는 매우 위험한 나라에유.
이상으로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이라크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