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뚱이에유.혹시 해외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신가유?
여행은 다양한 도전과 함께 나 자신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단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유.
겪어보디 못한 문화와 음식이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새롭게 성장하고 배우며 한단계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유.
이러한 이유로 배낭 여행을 비롯한 여행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해서 늘어나고 있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오지,험지에 대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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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리비아 |
그러나 우리가 카더라 통신으로든 인터넷 검색이든 들어본 강도,살해,나쁜약,강간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리비아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유.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리비아
리비아국은 북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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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리비아 |
수도는 트리폴리이며 공용어는 아랍어를 사용하고 있고 북쪽으로는 지중해와 접해 있어유.
동쪽으로는 이집트,서쪽으로는 알제리,동암쪽으로는 수단,남쪽으로는 차드,북서쪽으로는 니제르,북동쪽으로는 튀니지와 접경해 있어유.
의원내각제,입헌 공화국,임시정부 상태이며 인구는 2021년 기준673.5만 통화는 리비아 디나르를 사용하며 출산율ㅇ느 여성 1명당 2.51명이라고 해유.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선포한 여행 금지국가에유.
현재 2개 정부가 리비아를 통치하고 있으며 이 2개 정부가 대립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유.
정부의 기능은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이며 공권력도 원활하게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해유.
납치,강도 등의 일반 범죄만이 아니라 테러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유.
이상으로 여행가면 절대 안되는 나라 리비아 대해서 살펴 보았어유.
어쩌면 다른 나라들의 위험도를 보면 총기범죄로부터 비교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