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성병 중 하나인 트리코모나스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유.
남.녀의 성기에 잘 기생하는 기생추으이 일종으로 단세포 원충이며 눈으로 보이지 않으며 현미경으로 보아야만 진단이 된다고해유.
곰팡이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꽤많이 발견이 되므로 정상 미생물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트리코모나스는 증상이 없어서 정상 미생물은 아니라고해유.
트리코모나스 감염 경로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손이나 가구를 통하여서 전염될 경우도 있으며 구강과 직장으로도 감염이 되기도한다고 해유.
어린아이나 성관계가 전혀 없었던 여성에게서도 드물게 있으나 성 접촉에 의해서 잘 생기게 되므로 성병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해유.
남자의 경우에는 트리코모나스의에 감염이 되면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나 때로는 요도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약 40% 정도의 남자에게는 전립선염을 일으킨다고해유.
하지만 남자,여자 모두 증상이 없으면서 병을 전파하기만 하는 무증상 보균자도 적지 않다고해유.
트리코모나스 증상
국소 면역인자의 상태와 균의 수에 따라 증상이 가볍게 나타난다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해유.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냉으로 팬티가 젖는다거나 악취가 나며 질 입구가 따끔거린다거나 가렵기도한다고 해유.
꼬리처럼 생긴 편도를 갖고 있는 트리코모나스는 운동성이 좋기에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침입하기도한다고 해유.
방광으로 침입한 트리코모나스는 방광염을 일으켜 오줌 소태를 일으키기도하며 자웅 내막을 타고 올라가서 골밤염을 일으켜 아랫배를 아프게하기도 한다고 해유.
산모가 트리코모나스 질염 환자일 경우 출산되는 여아의 5% 정도가 분만시 감염된다고 해유.
냉검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게 되면 기생충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간단하게 90&에서 90%는 진단이 가능하나 나머지는 실제로 병이 있으면서도 검사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해유.
만약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생겻다면 성관계를 통해서 전파가되는 성병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력해서 감염이 된 파트너와 한번만이라도 꽁냥꽁냥을 해도 70% 이상이 감염이 되므로 여자친구,남자친구나 아내나 남편과 함께 치료를 받도록해야합니다.
만일 여자친구 남자친구,남편 아내가 아닌 다른 원나잇을 할 경우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께유.장화 착용은 필수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