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입금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함.원래의 ATM기계는 권종별로 전부 수납이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음. 하지만 오천원권 천원권은 수납하는데 있어서 ATM기의 기술적인 문제로 현금이 걸려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그래서 담당자가 주말에는 천원, 오천원권 수납이 안되게 막아놓는 경우가 있음.
기계 뒤에 버튼 조작으로 막아놓을수도 있고 열어놓을수도 있음.
특히 시장같은 곳에 위치한 은행의 ATM기는 막아놓는 경우가 많음.
주말이되면 결혼식이다 돌잔치다해서 돈 나갈 곳이 많아짐.
외환은행
주말 ATM 이용시간은 영점점 내 365일 코너는 아침 7시부터 23시 30분까지이며 영업점이 아닌 다른 곳의 신한은행 ATM기는 아침 8시부터 22시까지임.
KEB외환은행의 영업시간 기준은 평일 아침 8시 30분에서 17시까지이며, 토요일은 14시까지이며, 영업외 시간에는 ATM기 이용시에 수수료가 발생하며, 시간내 코너의 경우에는 오전 9시에서 16시까지로,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유일은 운영을 하지 않음.
외환은행 카드나 통장으로 출금이나 계좌이체를 할 경우에는시간내 시간에는 면제, 시간외 시간에는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을 함.
그러나 외환은행 프라임고객은 면제임. 외환은행 카드로 다른 은행 기기이용을 해서 출금시에는 시간내에는 700원의 수수료가 발생을 하고, 시간외 시간에는 900원의 수수료가 발생을 함.
타 은행 카드로 외환은행 ATM기를 이용해서 타은행 입금시에는 10만원이하에서는 영업시간 내에는 500원의 수수료가, 영업시간 외의 시간에는 600원의 수수료가 발생을 하며, 10만원초과 입금시에는 영업시간 내에는 800원의 수수료가, 영업시간 외의 시간에는 900원의 수수료가 발생을 함.